사계절 내내 해양스포츠의 성지, 서퍼들의 천국 ‘양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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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요트, 스노쿨링, 선상 배낚시 등 다양한 바다 체험거리 가득
▲ 사계절 내내 해양스포츠의 성지, 서퍼들의 천국 ‘양양’
[뉴스스텝] 양양은 사계절 내내 라이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서핑, 요트, 낚시체험 등 매력적인 해양스포츠가 가득하다.

‘서핑의 성지’답게 겨울철에도 서퍼들로 가득한 죽도·인구해변과 요트· 배낚시 등 다양한 해양체험을 할 수 있는 수산항까지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양양은 계절에 관계없이 늘 활기차다.

지난해 12월, 기존 양양 8경에 새롭게 2곳을 추가해 재탄생한 양양 10경에 ‘서핑로드’가 포함됐다.

이는 양양서핑이 그만큼 ‘핫’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다.

양양은 대표 서핑해변인 죽도를 비롯해 인구, 기사문, 중광정, 낙산, 설악, 물치해변 등 곳곳에서 언제든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양양의 바다는 파도가 높고 수온이 따뜻하며 조수간만의 차가 적어 서핑을 배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이로 인해 파도를 쫓아 양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양양은 ‘서핑의 성지’라는 별칭을 얻는지 오래다.

이처럼 색색의 파스텔톤 서핑보드가 푸른 바다와 대조를 이루며 두둥실 떠 있는 풍경은 사계절 양양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서핑과 함께 양양 수산항에서는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요트체험과 선상배낚시, 카누, 펀보트 등 휴양과 스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바다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또, 남애항 남애바닷속체험교육센터 2층에 마련된 풀장에서는 안전하게 스킨스쿠버 경험을 할 수 있고 이 외에도 체험다이빙, 스노쿨링 등이 가능하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보는 선상 배낚시는 아이들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 가족단위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푸른 바다와 멋진 파도가 있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지닌 양양의 바다는 사계절 아름답고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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