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기원, 차나무 우량품종 분양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5:16:29
  • -
  • +
  • 인쇄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금설’, ‘비취설’ 등 9품종 삽수 1000kg
▲ 제주농기원, 차나무 우량품종 분양 신청 접수
[뉴스스텝] 농산물원종장은 도내 신규 다원 조성 및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차나무 우량품종 삽수를 분양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차나무 재배 확대를 위해 자체 육성한 ‘금설’, ‘비취설’ 등 총 9품종 1,000kg 분량의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을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분양 대상은 모두 9품종으로 국내품종 3품종과 도입품종 6품종이다.

이 중 ‘금설’, ‘비취설’은 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이다.

농가당 신청 가능량은 2품종 50kg 이내이며 분양 가격은 kg당 3,000원으로 공급 가능량보다 신청량이 많은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분양 순위는 기존 차 재배 농가 감귤 및 월동채소 재배지를 차 재배로 작목 전환하는 농가 일반 차 재배 희망 농가 순이다.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메일 또는 팩스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접수받는다.

이번에 제공하는 차나무 삽수는 7월까지 농산물원종장 모수원에서 충실하게 키우고 7월 중순에 분양자를 대상으로 삽목 교육을 진행한 뒤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문 농업연구사는 “이번 차나무 우량 품종 삽수 분양을 통해 도내 신규다원 조성 및 재배면적 확대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대전시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뉴스스텝]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김포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운영협의회’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