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살자 시즌2가 온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0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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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살자 시즌2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운영 청년단체 모집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022년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할 청년단체를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릉살자 시즌2는 만19에서 39세 관내·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지역라이프스타일 경험, 커뮤니티프로그램, 취·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및 운영되는 사업으로 강릉시에서는 운영 청년단체에 총 2억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청년유출을 막고 도시청년과 지속적인 교류로 청년들이 강릉에서 삶을 설계하고 실질적으로 이주·정착을 모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강릉살자를 통해 72명의 청년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19명이 취업·창업준비 등으로 강릉에 정착했고 53명은 관계인구로 타지에서 강릉을 응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등 타지 청년의 강릉이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하고자 하는 업체는 대표가 청년이고 사업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청년단체·기업이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살자 시즌2로 청년들이 강릉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기관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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