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0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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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섭취를 통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건강증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을 운영한다.

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의 과일 섭취량 증가 및 식행동 변화를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사과 등 신선한 제철 과일 17종을 주 2회 제공하고 월 2회 이상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으로 사업대상 초등학생의 과일 섭취비율이 증가했고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89%가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인스턴트 과다섭취 및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건강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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