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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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코스별 입·하산 통제시간 30분 ~ 2시간 연장
▲ 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봄철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봄철 시간 조정에 따라 입산 시간은 당초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가능해졌으며· 어리목 · 영실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는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관음사코스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돈내코코스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코스별 탐방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연장 운영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금도 각 등산로마다 많은 눈이 쌓여 있으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한 뒤 등산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에 대비해 음용수, 여벌옷, 모자 등을 충분히 준비해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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