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진료 일시 중단 및 코로나19 상담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1:47:37
  • -
  • +
  • 인쇄
23~25일 보건소 진료업무 일시 중단, 보건소 내 출입금지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에 달해 최다인원이 발생하면서 보건소 운영과 코로나19 상담전화 운영에 대한 긴급대책을 발표했다.

양구군은 보건의료 인력들에게까지 코로나19가 확산되면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와 보건소의 기능이 마비돼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23~25일 사흘간 보건소의 진료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으며 보건소 내부로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단,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신속항원검사자와 PCR검사자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보건소 내부로의 출입 가능하다.

또한 현재 1대를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상담전화를 추가로 3대를 더 설치해 총 4대를 운영하고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담인력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으며 밤 9시까지 상담전화를 운영해 상담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인묵 군수는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양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진료를 받아야 하는 양구읍 주민들은 병의원을 이용해주시고 면지역 주민들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