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 복지지키미’ 구성·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9:15:15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인적 안전망 구축 및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 복지지키미’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주변의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초기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이다.

시는 특히 올해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新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인적 안전망 이외에 자원종사자, 주민밀착형 종사자, 기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복지지키미를 확대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기가구 발굴 대상 및 방문 방법 등의 사전 교육을 받아 위기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 신고·지원·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평소 복지에 관심과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권순찬 복지과장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초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의회,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민생 소통’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통합돌봄지원단 일자리 어르신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뉴스스텝]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정책 강화한다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이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학교현장의 행정 부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