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민장학재단 장학생 160명 선발 확정.1억 8천만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9:14:15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재단법인 동해시민장학재단이 2022년 동해시민장학생 16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민 장학생 고교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접수된 209명을 대상으로 시민장학생 선발 이사회 개최 등의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84명 등 16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확정했다.

2022년도 장학금 총지급액은 1억 8천만원으로 고등학생에게는 각 7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150만원을 학기별로 분할 지급하게 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의 ‘2022년 동해시민장학생 선발 확정 공고’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 지급을 위한 등록금 납입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오는 3월 4일까지 동해시민장학재단 사무국으로 우편 제출 또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장학생 선발 사업을 추진한 동해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해시민장학회를 계승한 단체로 장학회는 지난 30여년간 1,989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동해시민장학재단은 이사 11명, 감사 2명을 포함한 임원진을 구성, 심규언 동해시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지난 1월 21일 법인 인가를 거쳐 2월 8일 법인 등기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2월 정식 출범 후 2022년 시민장학생 선발 등 재단법인의 공식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 등으로 미개최될 예정이다.

동해시민장학재단 강성국 사무국장은 “장학생 선정 기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우수한 학생들이 다수 신청해 경쟁률이 높아 성적이 좋음에도 탈락한 학생들이 다수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다”며 “올해는 재단이 정식적으로 출범한 만큼,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