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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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음식점과 숙박·이용업소의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식품·공중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음식업소 6곳, 숙박업소 5곳, 이용업소 2곳 총 13곳에 사업비 1억 2,600만원 투입해 환경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음식점의 경우 비대면 시스템 설치, 식탁 입식형 전환, 조리장 개방, 화장실 손 씻는 시설 설치 등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비대면 시스템을 포함해 접객대 개방형 전환, 침대교체,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용 업소는 비대면 시스템 설치 없이 이발의자, 소독기, 창문 교체, 노후 간판 교체 등 최대 32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개선완료업소, 본인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불가능자, 신고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건축물 또는 불법건축물 포함시설, 시설개선비 중 자기부담비용 미수용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태백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음식·숙박·이용 업소이며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최종 지원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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