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미크론 확산 대비 ‘공공서비스 업무 공백 방지 대책’ 확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7:07:51
  • -
  • +
  • 인쇄
필수 공공서비스인 폐기물 수거 등 분야별 세부대책 마련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오미크론 확산 등의 재난상황으로 인한 업무 마비 상황에 대비해 시의 핵심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공공서비스 업무공백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감염병 확산 등 비상상황에서 청사 폐쇄, 인력 손실과 같은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재난관리, 보건·의료, 복지, 도로 상하수, 폐기물 수거 등과 같은 필수 공공서비스를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핵심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유경험자 또는 업무이해도가 높은 자 등을 대체 인력으로 사전지정하고 온라인 업무시스템을 이용한 재택근무 및 탄력근무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사 내 밀집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폐기물 수거인력의 경우 총원 2/3 이상 확진 시 대체 인력을 충원하고 가로청소는 진공청소차량을 지원하며 폐기물 수거업체의 경우 6개사 대체업체를 지정해 A사 셧다운 시 B사를 투입해 폐기물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경우에도 확진자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 및 야간 근무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시간을 조정했으며 대기조와 순찰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비상시 산불 진화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 핵심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며 업무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