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증 지원 규모 ‘두 배’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12:51:33
  • -
  • +
  • 인쇄
보증한도 중소기업 1억원 및 소상공인 3000만원,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 춘천시청
[뉴스스텝] 특례보증 지원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면서 더욱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정부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규모를 당초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했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 시 완화된 보증심사 기준을 적용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춘천시에 사업장을 소재한 제조업,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영위 하는 중소기업 및 사치·향락 등을 제외한 전업종의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소상공인도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게됐다.

보증한도는 중소기업은 1억원, 소상공인은 3,000만원이며 자금용도는 기업경영을 위한 운전 또는 시설자금이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지점에서 하면 된다.

경영상황과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고 특례보증 추천 확정 후 10일 이내 선정결과를 통보한다.

특례보증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지점 또는 시청 기업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정부는 지역 내 제조업,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9,000만원으로 보증료율의 1% 이내, 기업당 최대 250만원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