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개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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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 4월 2일 시범운영 및 체험료 50% 특별할인행사 실시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의 대표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 18일 개관한다.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은 국·도비 35억원 등 총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흥면 안흥리 13,006㎡부지에 건축연면적 951㎡규모로 건립된 안흥면 최대의 문화복합공간이다.

안흥찐빵 관광자원화를 통해 브랜드가치를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유일무이 찐빵 전시체험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개관식은 오후 2시에 열리며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체험강사 양성교육 수료식 수강생 작품전시 말랑말랑 소품 만들기 오감만족 VR체험 및 빵양팥군 미디어 아트 관람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한편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는 시범운영이 이뤄진다.

이 기간 중에는 안흥찐빵과 말랑말랑 디저트 또는 소품 만들기 과정이 운영되며 50% 할인가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은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 및 단체는 읍면 추천을 받아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관람객 예약 접수는 3월 2일부터 가능하며 전화 또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3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범 운영 기간 체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횡성군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관광시설 운영에 더욱 집중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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