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10:06:30
  • -
  • +
  • 인쇄
농가당 최대 300만원, 총 4200만원 지원…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은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4천2백만원을 지원해 40개소에 태양전지식 야생동물 퇴치기 등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를 보면 2019년 245건 148,511㎡, 2020년 169건 147,311㎡, 2021년 114건 75,312㎡로 해를 거듭할수록 피해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태양전지식 전기목책기로 설치비용의 일부인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양군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함께 오는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야생동물 피해농지 경작자에게는 면적 등을 고려해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환경과장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예방시설의 효과를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구단주 티켓북 1호 구매!

[뉴스스텝]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충남도, 해저터널 사고 대응력 강화

[뉴스스텝]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대전 중구, 대전 최초 돌봄콜택시 ‘온마을콜택시’ 운영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