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2년 수소자동차 32대 보급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10:30:27
  • -
  • +
  • 인쇄
맑은 하늘을 꿈꾸며 달려요…수소자동차 보급에 11억3600만원 투입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구매지원을 위해 11억 3천600만원을 투입, 총 32대의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순위대상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 해당된다.

현재 지원 가능한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넥쏘로 3,55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향후 추가되는 차량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및 사업자로 구매신청서 작성 이전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 체결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미체납 접수 후 20일 이내 출고 가능 출고 후 자동차등록증 내 사용본거지가 홍천군 관내 주소로 한정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6일부터 제조·판매사를 통해 가능하며 구매지원신청서 접수 순서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홍천군은 관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도로수송분야 배출량의 감축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구매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30대의 수소자동차를 보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구단주 티켓북 1호 구매!

[뉴스스텝]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충남도, 해저터널 사고 대응력 강화

[뉴스스텝]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대전 중구, 대전 최초 돌봄콜택시 ‘온마을콜택시’ 운영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