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자리·주거까지…영월 청년정책 ‘든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09:31:43
  • -
  • +
  • 인쇄
‘든든’한 영월군 지원으로 ‘단단’한 청년 되길
▲ 창업·일자리·주거까지…영월 청년정책 ‘든든’
[뉴스스텝] 영월군은 올해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5개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정책 효과성을 키우고 청년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해에 비해 2억원 증가한 18억원을 투입해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사업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시설비, 물품구입비, 시제품개발비 등을 지원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가 현장 코칭 및 멘토링, 온라인 플랫폼 광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소득증진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업후 3년이내의 청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창업분야 6개 사업에 7억 9백만원을 집중 투자한다.

취업과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체를 위해 청년 인재 취업분야 3개 사업에 6억 5천만원을 들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주분야 개선을 위해 출향청년 정착을 위한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일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청년들의 취업·창업·일자리지원과 지역 청년생태계의 활성화와 청년 커뮤니티 확산을 위한‘2022년 청년 힘업’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올해 청년정책 분야는 물론 청년들이 알아야할 정책을 포함한 맞춤형 정책집인‘청년 가이드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했다.

군은 청년의 미래역량을 늘리고 청년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6천만원을 투입해 청년 네트워크 구성과 토론회 개최를 통해 소통과 네트워킹을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해 4월 청년들의 창업 및 취업 등 청년 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인 ‘청년사업단’부서를 신설했으며 신설 이후‘청년 클래스’를 통한 자기계발·취미 지원, 청년창업기업 제품사진 촬영 지원, 힐링캠프 등 실질적으로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으로써 지역청년으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도 이를 위해 2억 6천만원을 들여 수요맞춤형 프로그램·강좌, 청년 힘업행사,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청년 활력 지원, 문화적 역량 강화 등 교육·문화 분야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청년정책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청년과 함께 가는 것이 당연하다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예정이다”며 이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 좋은 의견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구단주 티켓북 1호 구매!

[뉴스스텝]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충남도, 해저터널 사고 대응력 강화

[뉴스스텝]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대전 중구, 대전 최초 돌봄콜택시 ‘온마을콜택시’ 운영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