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2년 청년정책 31개사업 55억원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4:58:27
  • -
  • +
  • 인쇄
▲ 태백시, 2022년 청년정책 31개사업 55억원 확정
[뉴스스텝] 태백시가 지난해 대비 7개사업, 20억원이 증가한 31개 사업 55억을 투입해 청년의 안정적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청년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달 20일 태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일자리 12개, 교육 7개, 복지문화 6개, 참여권리 3개, 주거 3개 사업 등 5개분야 31개사업을 확정했으며 이중 국도비 사업을 제외한 시 자체 투자 사업은 15개 사업이다.

먼저 창업지원센터 건립, 태백형 넥스트 유니콘 청년창업 기업 지원, 지역정착형 일자리 사업, 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지원 등 청년 일자리 분야 12개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 교육분야에선 지역 청년 우수장학금 지원과 미래 인재 발굴육성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복지문화 분야는 출산양육비 지원, 청년힐링캠프 운영, 청년마음건강바우처 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 등 6개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한다.

또, 청년 주거 분야로 청년주거급여지원 등 3개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참여 권리 분야는 청년의 날 행사, 청년 공동체 및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 3개 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해 청년의 주도성을 확대하고 청년활동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체계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