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첨단 스마트도시 강릉” 앞당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07:20:12
  • -
  • +
  • 인쇄
도내 최대규모 광케이블 확보 및 향후 교통복합센터 구축 추진
▲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첨단 스마트도시 강릉” 앞당긴다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기반사업을 실시해 향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도입에 기반이 될 자가통신 인프라를 강릉시 전역에 구축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반사업은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 발생하는 통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강릉시 자체적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주요간선 110km에 걸쳐 광케이블을 확보함으로써 교통시설물 운영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시청사와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통신망은 물론 방범용·주정차단속 CCTV, 버스정보시스템,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도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통신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이후 올림픽파크 내‘2026 ITS세계총회’시찰·시연 서비스와 연계해 자가통신망의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통복합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자가통신망 허브 역할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통합으로 영동지방의 빅데이터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통신망 구축으로 인해 도심 내 30km를 굴착하는 공사가 시행되어 시민분들의 통행 불편이 우려되나 스마트시티 강릉 구축을 위한 공사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자가통신망 확대·구축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