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10:10:27
  • -
  • +
  • 인쇄
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체결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대회의실에서 화천군, Net Zero 2050 기후재단,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조인묵 양구군수와 최문순 화천군수, 장대식 Net Zero 2050 기후재단 이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 등 협약 당사자들은 기후, 환경, 에너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행동에 참여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교류와 교육, 캠페인 등 공익적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정기적으로 워킹 그룹을 운영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협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유관기관의 전문가를 워킹 그룹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인묵 군수는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기후와 환경,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협약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협의를 진행함으로써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