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속 ‘대관령 청정 자연’을 즐겨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07:19:50
  • -
  • +
  • 인쇄
‘어흘리 산림관광 안내센터’ 준공
▲ 강릉 속 ‘대관령 청정 자연’을 즐겨요
[뉴스스텝] 강릉시는 대관령 어흘리 관광지 일원의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내에‘어흘리 산림관광 안내센터’신축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2014년도에 163천㎡를 관광지로 지정받은 대관령 어흘리 관광지는 도로 주차장, 안내소, 화장실 등의 공공편익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 휴양문화시설 등을 짜임새 있게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강원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16억여 원 등 총 58억여 원이 투입되어 도로 교량, 주차장 등은 조성됐고 이번 안내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주요시설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다.

‘어흘리 산림관광 안내센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총 10억원을 들여 연면적 221.97㎡,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내부에는 공중화장실과 안내소, 외부에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등이 함께 조성됨으로써 인근의 대관령 박물관, 치유의 숲, 대관령 소나무숲길, 대관령 옛길, 강릉의 걷는 길 등 다양한 산림자원 콘텐츠와 연계되어 여행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대관령 권역의 산림관광 활성화 및 안내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의 전문인력이 2월경부터 배치되어 숲길 안내 등의 주된 역할을 수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원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