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새해 보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1:05:47
  • -
  • +
  • 인쇄
올해 130마리 중성화 수술 지원…민원발생 예방 및 생태계 안정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은 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안정과 소음 등으로 인한 사회갈등 완화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주택가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구조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한 후, 원래 살던 곳에 다시 방사해 개체 수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양양군은 2018년 5마리를 시작으로 2019년 29마리, 2020년 87마리, 2021년은 97마리를 실시했으며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사업에 관심을 두고 추진해왔다.

올해는 2,6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약 130마리의 길고양이에 대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몸무게 2.0kg 이상인 불편민원 발생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한 포획틀을 설치하고 겉면에는 사업취지 설명, 포획틀 분실·파손방지에 대한 내용을 부착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성화 수술 후 방사 전에 광견병 사독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외상, 구충제 투여 및 간단한 건강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축산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길 농정축산과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