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대설특보 발효에 따른 출·퇴근길 안전운행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4:55:56
  • -
  • +
  • 인쇄
대설특보에 따른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처사항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11~12일 제주도 전 지역 대설·강풍·풍랑특보 예보에 따라 출·퇴근길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기상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도민과 관광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1일 오전 6시 30분 기준 1100도로 전 구간 전면통제, 5·16도로는 소형차량의 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제주도는 기상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은 제주경찰청 알림마당 교통통제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차량운행 자제 및 부득이한 운행 시 월동장구 장착을 당부했다.

도는 오전 4시부터 장비 14대를 동원해 평화로 5·16도로 1100도로 제1산록도로 비자림로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에 눈의 강도가 차차 강해지면서 중산간 지역에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낮 12시 이후에는 일부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읍교회, 9년간 멈추지 않는 이웃돕기 사랑 실천

[뉴스스텝]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

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울산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개최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