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해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업체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0:11:17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이달 20일까지 ‘2022년 동해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에 미취업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지원을 통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고 창업 초기 지역 청년에게는 시설비, 신제품 개발비 등 간접비를 지원해 창업 후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동해시에 주된 사업장의 소재를 두고 미래 新산업 분야, 지역특화 직무 등에 청년 구직자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사업장이다.

특히 시는 지역향토·우수·혁신인증 기업, 관련 분야 연구소 등은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성장과 고용안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로 5년째 추진 중인 ‘동해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청년 1명당 2년 동안 최대 4,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창업 초기 지역 청년에게는 연 1,500만원의 간접비와 청년을 신규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연 2,160만원의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2018년에 첫선을 보인 ‘동해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현재까지 193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21개의 청년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장 모집 기간은 이달 1월 10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장에 1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청년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모집할 예정이며 재학생을 제외한 관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박종을 경제과장은 “시의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업장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파주시 금촌3동,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온기를 더하다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 첫 신설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