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대규모 예산 투입 해 재해위험 해소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3 13:50:14
  • -
  • +
  • 인쇄
국·도비 등 총 310억 예산 투입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금년도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10개지구 국비155억, 지방비155억 등 총310억의 예산을 확보해 재해위험지역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해소, 산사태피해 예방 등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먼저, 침수피해 우려지역 해소를 위한 재해위험지역 개선사업은 2개 지구로 팔흥교 재가설과, 벌말소하천 정비사업 이며 국비 102억원을 포함한 총 218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금년 상반기 중 인허가사항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침수에 따른 주민피해 해소는 물론 통행불편 사항을 해소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해소사업은 낙석사고 및 사면붕괴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청령포지구를 포함한 총5개 지구에 대해 국비41억, 지방비 41억 등 총 82억 의 예산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도로법면 사면 안정화로 차량 통행 안전사고 예방 등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제공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산사태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법흥리외 2개 구역 주택지 인근사면에 대해 변위계, 제어기, 방송시스템 등 설치를 통한 산사태 발생 우려 등 지반 변위시 자동 알림 시스템 작동으로 인명피해를 사전예방 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구역별 3억원 총9억원을 확보 했으며 금년 상반기내 설치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해 인명피해 제로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파주시 금촌3동,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온기를 더하다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 첫 신설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