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고3 학생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0 08:36:50
  • -
  • +
  • 인쇄
▲ 태백시, 고3 학생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3 학생들과 함께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수능준비 또는 취업준비로 고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며 학생 개인 의견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태백시장, 평생교육과장, 담당, 관내 5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2년 동안 축제, 체험학습 등의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내년부터는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해 안전하게 행사 등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개진했다.

태백시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학생 여러분과 학생들을 인솔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 수능준비 또는 취업준비로 고생했을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개인의 의견과 시정 발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개진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내놓은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 및 교육 정책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파주시 금촌3동,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온기를 더하다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 첫 신설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