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자체 차단방역 강화 절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5:35:00
  • -
  • +
  • 인쇄
결빙 원인 대대적 양돈농가 소독 애로…자체 차단방역 강화 주문
▲ 춘천시청
[뉴스스텝]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양돈농가 대상 대대적인 소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연속적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최근 기온 하락으로 방역차량 운용이 어려워 방역당국이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양돈농가 스스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자체 차단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무엇보다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남산면 강촌리에서 수렵, 27일 동면 상걸리 수색팀이 발견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됐다.

다행히 이번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방역대 농가는 2호로 전화 예찰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시정부는 양돈농장 출입문 닫기, 농장입구 생석회 두껍게 도포, 날씨가 따듯한 오후 농장 소독 중집, 농장 주변 멧돼지 기피제 살포 등 스스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 주치의', 어르신과 함께 합니다

[뉴스스텝]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홍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뉴스스텝] 홍성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

예산군, 설 명절 맞아 자활근로사업단 격려 방문

[뉴스스텝]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해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문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택중 부군수는 이날 푸른약속 사업단에서 다회용기 대여와 세척·배송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18명의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