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어려운 소상공인 긴급지원에 적극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4:03:54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체 군비 25억원을 투입해 긴급 경영지원금 지급을 1월 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긴급 경영지원금은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군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매출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하며 신청은 1월 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소상공인 1인당 100만원씩 지원되며 다수 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최대 2개 업체에 한해 200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인제군은 신청 후 익일 지급 등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12월 17일 이전부터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인제군에 대표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코로나19 기간인 2020~2021년 동안 휴·폐업한 사업자도 휴·폐업 전 영업을 증빙하는 매출내역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이행으로 힘든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의 경우는 금회에 한해 포함된다.

정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도 12월 27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어 홍보 및 신청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방역지원금은 매출이 감소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21.12.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www.소상공인방역지원금.kr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21.12.3일 이후 발생한 단말기 신규 설치 및 기타 방역활동·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의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도 내년 1월 중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인제군은 “자체 군비 지원을 통해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