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대비 용수 개발 사업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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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농가의 농경지 26.7㏊ 가뭄 걱정 덜게 돼
▲ 양구군청
[뉴스스텝] 올해 양구군은 한발에 대비하기 위해 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해 중형 관정 6공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개발된 중형 관정 6공은 국토정중앙면 송우리 2공, 동면 임당리 2공, 덕곡리 1공, 팔랑리 2공 등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해 국비 등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국토정중앙면 송우리에 개발된 중형 관정 2공으로 8개 농가의 농경지 4.7㏊가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 동면 임당리와 덕곡리, 팔랑리 등에 개발된 중형 관정 5공으로 25개 농가의 농경지 22㏊도 가뭄 걱정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편 해안면 오유리에 개발될 예정인 1공은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3월경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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