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베트남쌀국수 자활기업 개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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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강원도 3호 자활기업 인정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헬로베트남쌀국수”를 자활기업으로 인정해 28일 11시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활기업 개점은 2014년 이후 7년만의 개점으로 평창군 자활기업 5호점인 동시에 춘천과 정선에 이어 2021년 강원도 3호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개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K-디펜스평창”의 소독·방역 후 간소하게 진행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을 포함한 11명이 참석해 3년간 자활근로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향후 자활기업으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협력하고자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행복도시락을 포함한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2021년도에는 80명의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했고 내년에도 신규 사업단 발굴에 앞장서는 것과 동시에, 참여자를 확대해 90명의 저소득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최영훈 행정지원국장은 “7년만의 자활기업이자 2021년 강원도 자활기업 3호점으로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을 원천으로 자활기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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