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1년 16개 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09:27:25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021년 16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종 주요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년 횡성군이 신청한 공모사업은 20개 사업으로 그중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림 녹지과의 ‘횡성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횡성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과 건설과의‘국도42호선 우천 쇠목문화 복합쉼터 사업’, 교육복지과의‘2022년 청소년 시설 확충 사업’등이 있으며 총 272.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주민 요구도가 높은 네덜란드 테마마을 조성과 연계된 ‘우천 쇠목문화 복합쉼터 조성사업’과 횡성 문화복합단지 내에 조성되는‘횡성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횡성루지 체험장과 연계한 ‘횡성루지웰컴센터 조성’등의 공모 선정으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횡성군의회에서 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시행 중인 ‘횡성군 공모사업 관리조례’에 따라 공모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공모사업 신청 전 사업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협의와 예산부서 협조를 거쳐 10억 이상 공모사업을 의회에 보고했다.

김석동 미래전략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사업 부서의 공모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응모가 가능해졌다”며 “2021년 미선정 된 사업들도 횡성군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응모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서 2022년에는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