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향토장학회“자본금 200억원 목표”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0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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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향토장학회“자본금 200억원 목표”추진
[뉴스스텝] 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재단법인 고성향토장학회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지역 학생들의 면학 의욕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73억원의 자본금을 마련했으며 매년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고성향토장학회는 2021년까지 총 2,481명에게 2,288백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역 학생들에게 재정적 도움뿐만 아니라 학업 의욕과 고성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애향심을 제고하는 기회로 발전했다.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는 각계각층에서 보여준 관심과 장학금 기탁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2021년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12월 기준 총 33건 659백만원이 기탁됐다.

지역이 발전하고 활성화되는 기반 중의 하나는 인재육성이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 적합하며 매진할 수 있는 인재는 우리 고장에 살고 있는 학생들일 것이다.

이러한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의 육성을 위해서 고성향토장학회는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과 함께 자본금 200억원을 목표로 재원마련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명준 고성향토장학회 이사장은 “고성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목표 금액 달성을 위해는 그동안 지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앞으로 각계각층의 후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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