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2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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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3.5억원, 연천 전동지구 지표수보강 3.5억원
▲ 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 확보

[뉴스스텝]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동두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설치 3.5억 원, 연천 전동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 3.5억 원 등 총7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동두천 관내에 위치한 초등학교 앞 현장을 틈틈이 점검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왔다.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감속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교통시설물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동두천시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많았지만, 김 의원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설치 예산 3.5억 원을 긴급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설치가 완료되면 동두천시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 백학면 전동지구는 매년 하천수량 부족으로 인근 농경지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아 보 또는 유공관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양수장 내 건축 기계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도 내재되어 있었다.

김 의원이 3.5억 원을 확보하면서 노후 용수로관 정비가 가능해졌다.

정비가 완료되면 원활한 용수공급은 물론 영농 불편 해소 및 농업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특교 확보가 주민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따뜻한 성탄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3대가 행복한 ‘불편제로’ 동두천·연천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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