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업·창업 동아리 ‘디저트와와’ 정선5일장 오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3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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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디저트와와’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겨냥해 정선5일장내 저잣거리에 정식 오픈한다.

‘디저트와와’는 2020년 직업교육훈련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카페창업과정 수료후 자발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로서 정선을 대표하는 브랜드 디저트 개발을 목표로 2021년 강원도 여성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발되어 정선새일센터을 통해 1년간 활동 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 강원도일자리재단의 예비창업자 모집 ‘强원_더우먼 여성창업 지원사업’에 최우수상으로 선정이 되어 창업교육 및 초기사업비 지원을 받아 협동조합 창업에 성공했다.

디저트와와의 주요 품목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 블루베리, 초록 곤드레 등을 이용한 쌀베이스의 만쥬, 꿀빵, 휘낭시에 등의 베이킹 메뉴를 비롯해 초록 곤드레 아몬드 쇼콜라 등의 사탕류 그리고 각종 음료이다.

또한 디저트와와는 이와 같은 제품개발에 더해 ‘아리랑빵’이라는 상표등록을 통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의 디저트 브랜드 개발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정선군민과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선만의 아름다운 미각을 선물하겠다는 창업의 포부를 밝혔다.

정선새일센터는 농어촌형으로 2020년 전환 변경해 창업상담사를 배치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을 지원하며 여러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한 2021년 3개 협동조합이 창업에 성공했고 2021년 강원도일자리재단 오픈마켓 여성 셀러 양성교육 데모데이에서 정선새일센터의 박소윤 창업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선새일센터는 창업사후관리로 창업자와 전문가를 매칭 “스타트 업 창업컨설팅”을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창업자 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했으며 개별컨설팅을 통해 경영일반,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이르는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창업 매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원주 여성청소년과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 워라밸을 실현함으로써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생 가능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양성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후관리사업으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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