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불시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0 13:15:51
  • -
  • +
  • 인쇄
화재초기 대응과 자율안전관리체계 중요
▲ 강원소방,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불시점검
[뉴스스텝] 강원도소방본부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167개소에 대해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적정 관리여부 피난·방화시설 적정 관리여부 자위소방대 적정 운영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화재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방법,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점검결과 하론 소화설비와 소방펌프 작동불량 2건은 과태료 처분 불법 증축 등 4건은 기관통보 옥내 소화전 배관누수 등 21건은 행정명령을 처분했다.

또한 영월발전본부 등은 화재 초기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동식 포소화설비 설치와 피난·방화시설 안내문 등을 자체 제작해 자율안전 관리체제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정재덕 도 예방안전과장은“국가기반시설인 특별관리시설물 화재시 큰 혼란이 야기 될 수 있어 화재초기대응과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