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후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공사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08:21:21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 노곡면 마읍리와 미로면 상정리에서 앞으로 소외계층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5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노곡면보건지소와 마읍보건진료소, 상정보건진료소가 선정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등 사업비 8억1900만원을 들여 에너지 성능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노곡면 보건지소와 마읍 보건진료소, 상정 보건진료소는 내년 5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벽체·지붕 외단열 공사와 이중창호 공사, LED 조명 교체로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돼 냉난방비 절감,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