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내년 1월말까지 연장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09:09:46
  • -
  • +
  • 인쇄
산불진화 임차헬기 연장 운영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겨울철 건조·가뭄 지속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올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해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 체제를 구축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연장 운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진화대 99명과 유급감시원 280명 등 산불종사원을 1월말까지 연장 배치하고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연장 운영한다.

아울러 마을앰프 및 진화차량·이통장 차량앰프를 이용한 계도방송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집중단속,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림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산불임차헬기 계도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동댐과 초당, 삼거리, 마차리 등 헬기 담수지 4개소의 결빙방지장치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동절기 산불상황 시 진화헬기 담수에 대비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처리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에 만전할 기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도 산불조심은 특정기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