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희망택시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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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 미 운행지역 주민들 백신 3차 접종 위한 접근성 확보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이 희망택시를 활용,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인다.

12월 12일 현재 홍천군은 9,950명이 3차 접종을 완료했다.

홍천군의 3차 접종률은 총 인구대비 14.48%로 강원도 평균접종률 14.11%보다 조금 웃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을 운행하는 희망택시를 활용,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별 월 8회 이용 가능한 희망택시의 이용횟수 제한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대상 주민에게 일정기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희망택시는 10개 읍·면 61개 마을 3,000여명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민편의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요금은 1,400원으로 거리에 따른 운행손실은 홍천군에서 부담하고 있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희망택시 이용횟수 제한을 풀어 3차 접종 대상 주민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희망택시 이용지역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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