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임해자연휴양림 일원에 산림복지 바우처 시행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객실조성 등 산림복지서비스 사용 확대를 위한 우선 예약 객실확보, 장애인 객실확충, 산불 및 토석류 등 재해 예방시설을 보완해 사용자 중심의 행정력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최백순 산림과장은“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요구 및 지역특색을 반영한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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