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저능력 한우 암소 비육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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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암소 감축·입식 조절 통해 한우 수급안정 도모
▲ 도, 저능력 한우 암소 비육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능력 한우 암소에 대한 도축 지원 등을 통해 암소에 대한 수급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임 암소 증가에 따라 도내 한우 사육 마릿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급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수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현 수준의 가격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이후 한우 공급과잉 등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암소 감축 및 입식조절을 통해 한우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육우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절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마리당 18만원이며 참여농가에는 후보씨수소와 해당 후보씨수소 정액공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저능력 미경산우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출생 개체에 한해 11월 5일까지 전국한우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준은 마리당 20만원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과 한우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을 통한 한우 도매가격 연착 유도로 한우의 수급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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