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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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확진…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타 지역 방문 등 외부요인 10명, 확인 중 2명
▲ 제주 코로나19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하루 동안 총 4,546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및방문객 2명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중 1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나머지 1명은 선행 확진자의 지인이다.

10명은 외부요인에 의한 확진자다.

2805 · 2806번은 경기도 의왕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2810 · 2811번은 인천시 남동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2812·2813·2814·2815번은 가족으로 22일 서울에서 입도 후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2816·2817번은 22일 세종시와 서울시에서 각각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는 모두 9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변이 바이러스 검사가 시작된 올해 2월부터 9월 16일까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총 636명이다.

특히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151명 중 7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75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817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86명, 격리 해제자는 2,731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56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339명이다.

24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47만 8,474명이며 완료자는 29만 235명이다.

제주도 전체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70.9%, 완료율은 43%다.

접종 목표인 접종 대상 인구수 70%와 비교하면 1차 접종률은 118.9%, 완료율은 72.1%다.

23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49건이다.

49건 모두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발열 등 경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누적 건수는 총 2,875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18세 이상 미접종자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건강 등의 사유로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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