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16:54:34
  • -
  • +
  • 인쇄
납부기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 제주도,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6만 6,064건· 1,55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6만 2,927건·1,458억원과 비교해 건수는 3,137건, 금액은 93억원 각각 늘었다.

과세 대상별 부과 현황을 보면 토지분은 30만 4,010건·1,385억원, 주택분은 6만 2,054건·166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토지분은 7,479건·97억원 증가했고 주택분은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으로 4,342건·4억원이 감소했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2021년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주택 소유한 자이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로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 전액 부과된다.

특히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한 경우 일시적 부과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납부,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이용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서귀포시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 방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납세자 28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재산세는 복지와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중앙부처에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 반영 촉구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이 중앙부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며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반영해 진정한 지방분권의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록 지사는 “한 달 남짓 기간 동안 전남과 광주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시대적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 준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때 9부 능선에 올라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중앙부처의

충북도, DB하이텍 방문해 반도체산업 현장 소통 강화

[뉴스스텝]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월 6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DB하이텍 상우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충북 반도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접견

[뉴스스텝]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