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13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16:53:21
  • -
  • +
  • 인쇄
제주도, 온라인 비대면 진행…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중간보고회 병행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용역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13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에 대한 과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09~2011년 구축된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행위제한 이나 규제 등 법적 근거가 없어 각종 사업 계획단계에서 기초자료로만 활용돼 실효성이 적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기준 환경자원을 재조사하고 현재의 환경수준에 맞게 보존할 목표 총량을 재설정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갱신·보완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간보고회는 전성우 고려대학교 교수의 과제 발표에 이어 좌장인 장래익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진행된다.

환경자원총량관리위원과 환경정책위원회 자연보전분과 위원 및 용역 자문위원, 관계 부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과 관련 설명회·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시생태현황지도 결과 등을 포함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환경 등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10년마다 도 전역의 환경자원 총량을 설정하고 총량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0년부터 내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2년차인 올해에는 환경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 등급화·총량 설정 등 환경자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실증화를 거쳐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작성해 환경 생태적 특성을 담아내게 된다.

2020년 4월부터 생태현황을 조사 후 기본 주제도와 비오톱 유형도·비오톱 평가도에 따라 보전가치 등급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