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악취관리 우수 양돈농가 육성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16:17:36
  • -
  • +
  • 인쇄
악취관리지역 내 농가 100개소 대상 관리실태 등 평가 거쳐 선정
▲ 제주도, 악취관리 우수 양돈농가 육성 지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관리 우수 양돈농가’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해 악취배출 실태조사, 정기 또는 수시 지도점검을 강화해 왔지만, 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양돈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양돈농가 100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평가를 통해 우수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는 악취 배출실태와 악취 관리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악취 배출실태는 제주악취관리센터 악취배출실태 조사 결과 및 불시 악취측정을 통해 평가한다.

악취 관리는 민간평가단을 구성해 평가표에 따라 현장실사를 통해 90점 이상 받은 농가를 우수농가로 선정한다.

우수 농가로 선정되면 악취관리 우수 농가 지정 현판 게시 지도 점검 2년간 유예 악취관리지역 지정 해제 대상 농가 후보 선정 등을 지원하게 된다.

희망 농가는 15일부터 30일까지 도 생활환경과 또는 행정시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10월 중 평가심사를 거쳐 11월 우수 양돈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우수 양돈농가 선정을 계기로 악취관리 분위기 조성 및 저감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