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폭염 장기화 대비 피해 예방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09:55:03
  • -
  • +
  • 인쇄
▲ 영월군, 폭염 장기화 대비 피해 예방 총력
[뉴스스텝] 영월군은 여름철 고온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폭염이 이르게 시작되고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5월 폭염대응 전담팀을 꾸려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일 3회 영월읍을 포함한 주요 시가지 약20km 구간에 살수차 2대를 집중 운영해 뜨거워진 아스팔트 열기를 2℃ 이상 식혀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등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등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실내·외 무더위쉼터에 감염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총 140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특히 정자와 파고라 등을 활용해 운영중인 야외 무더위 쉼터에는 얼음물과 부채 등 폭염대응 홍보물품을 비치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이와함께,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과 그늘이 생기지 않는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 20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 8월까지 내성초등학교 횡단보도 등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무더운 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폭염 저감 시설 확대 등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장 뜨거운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