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적극 시행에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08:37:29
  • -
  • +
  • 인쇄
50대 이상 전체,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접종 대상자 확대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7월 1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차 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이다.

4차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mRNA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질병관리청 콜센터 원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2주 후 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18일부터 잔여백신을 이용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잔여백신 당일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를 통한 예약과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 등록 요청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 시민들께서는 꼭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