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에만 이동우축산장학금 700만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08:21:07
  • -
  • +
  • 인쇄
7월 현재 이동우축산장학기금 약 1억7570만원 달해
▲ 양구군청
[뉴스스텝] 오늘 하루에만 6명의 기탁자로부터 700만원의 이동우축산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이날 양구군에 기탁된 이동우축산장학금은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200만원 양구군강원한우축산작목연합회 100만원 전국한우협회양구군지부 100만원 양구양봉축산작목반 100만원 양구양계축산작목반 100만원 농업회사법인 ㈜금돈 100만원 등이다.

한편 이동우축산장학회는 지난 2010년 양구군청에서 축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이동우 씨가 불의의 화재사고로 사망하면서 발생된 유족연금 및 퇴직수당 6800만여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회다.

그동안 양구지역에서는 고 이동우 씨의 안타까움을 위로하고 고인의 축산업에 대한 애정을 기리는 뜻에서 2011년부터 많은 주민들의 기탁이 이어져 왔고 이에 힘입어 7월 현재 장학기금 규모는 약 1억7570만원까지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학금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대학생 13명과 고등학생 4명 등 총 17명에게 2560만원이 지급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