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 저출산 극복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09:28:32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출산·고령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2022 저출산 극복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특히 공모전으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횡성군민·횡성군 공무원이면 누구나‘횡성군 대표명소를 배경’으로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 신청서는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 작품은 1차 인구정책실무추진단 심사, 2차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최우수 70만원, 우수는 각 50만원, 장려는 각 30만원, 입선은 각 10만원으로서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로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횡성군 인구정책 홍보자료, 각종 행사, 축제 등에 활용된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횡성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