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향 정원도시 정선군,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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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청
[뉴스스텝] 국민고향 정원도시 정선군이 2022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강원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마을호텔 18번가 사업추진으로 정성평가 지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부분에서 최종 선정되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체장 주재 회의 개최 및 부진지표 컨설팅 등을 5회 이상 실시해 실적을 관리했으며 인사 가점 및 표창 등 다양한 실적 향상 유인책을 마련해 시·군연계 정량평가 68개 지표에서 75%의 달성률을 달성하는 등 정량평가, 정성평가, 노력도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최종 총괄평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정선군은 특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예산집행률, 공공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중증장애인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구매율, 테마별 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정비율,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가정위탁보호 내실화율,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최승준 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국정과제들로 이루어진 정부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정선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600여 공직자와 함께 주요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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