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충 “꼼짝 마”…방역기동반 매주 월요일 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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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충 피해 사전 방지 위한 취약지역 집중 방역 소독
▲ 춘천시청
[뉴스스텝] 여름 해충 차단을 위한 방역기동반이 매주 월요일 출동한다.

춘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읍·면·동 해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을 맞아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다.

방역기동반은 18개 방역업체와 자율방역단은 읍·면·동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방역물품은 시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매주 월요일에 방역을 하며 우천시에는 다음날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은 연기가 나지 않는 친환경 연무소독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춘천 관내 방역 취약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분·연무 소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보건소는 현재 진드기나 모기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산책로 등에 위생해충 기피제함 90대를 가동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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