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지킨다”…여름철 유원시설 안전 실태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1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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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시설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정기검사 수검 및 안전관리자 적정 배치 등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다.

여름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점검은 관내 유원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원시설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정기검사 수검 및 안전관리자 적정배치 여부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대비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실내마스크 미착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진흥법’에 따른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이용제한이 풀리는 첫 여름철 성수기라 유원시설 이용객이 작년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어린이를 포함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원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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