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선바위골 국민여가캠핑장 개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11:54:40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7월 9일 오전 11시,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선바위골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상동읍 지역 주민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사, 추진경과보고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바위골 캠핑장은 상동읍 내덕리 일대에 8,892㎡, 글램핑 6동, 야영 사이트 12면 규모로 조성됐고 이용객이 편히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계곡 물놀이장, 샤워실, 화장실, 운반용 모노레일 등을 설치했다.

관광자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선바위골 국민여가캠핑장은 상동읍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주민에 한해서 2022년 6월 위탁자 공모를 했고 그 결과 장산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장산협동조합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 캠핑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객 편의와 건전하고 안전한 야영문화 조성을 위해 시설 추가 및 운영 개선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으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선바위골 국민여가캠핑장 운영 및 상동숯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상동읍 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영월군 관광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